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그의 잔혹함을 본다. --------------------------------------- "술에 취해서 시비를 걸며 싸움을 걸어오는 넘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 달래서 택시태워 집에 보내는게 좋다고? 술취해서 난장판을 벌리는넘에게는 즉시 뽄때를 보여줘야 한다. 술취해서 주먹을 휘두를때는 아예 밟아 죽여 버릴 정도로 만신창이를 만들어놔야 하는것이다. 아무리 주먹이 센넘이라고 하드라도 술취해서 휘두르는 주먹은 힘이 없다. 따라서 술이 덜취한 사람이 그냥 박살을 내 버리는것이다. 단 외상이 심하게 날 정도로 패면 안된다. 나중에 의사 진단서 끊어와서 고소라도 하면 골치 아프니까. 일단 발로 쪼인트를 걷어차서 쓰러지게 한후에, 술집 테이블 보를 뒤집어 씌워놓고 발로 밟아 뭉개 버리는것이다. 술에 취한 사람에게 너무하지 않는가 라고? 매냥 그걸 봐주다가는 계속 똑같은 일이 벌어 진다. 다시는 술먹고 행패를 부리지 못하도록 그 즉시 박살을 내 버리는게 최선이다."
1. 오프라인에서 대작한 적이 없으므로 '알슨상의 글에서' 2. 모르는그가 성격고쳐달라 주문하진 않았을터인 즉, 보자기를 씌워 짖밟는다는것은 상황의 정도를 넘어 테러수준.
잔혹하다고 볼수도 있겠지 그러나 출취했다고 봐주다가는 버릇을 평생 못고친다
지금 우린 인터넽 공간에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계시는군. 한 잣대로 모두를 잴 수가 없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