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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해가 안 가는 일(?)
작성자 yu41pak

이해가 안 가는 일(?)
==
어제는
왜 이 분이 아래 글에 들어가 이런 댓글을 올렸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곤 주고받는 댓글 답글이 이어져 어제 하루를 이었다.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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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1 시애틀 우체부의 사는이야기..+[12] cambridge 2018-12-27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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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zenilvana [ 2018-12-27 13:57:32 ]
권종상이 누군지...그 냥반의 꽁무니를 쫒는 Bing신은 또 뭐야?
cambridge 대학 근처도 못가본 녀석이 이름 만은 좋아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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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15:11:2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1   yu41pak [ 2018-12-28 21:18:49 ] 

따지면 시간은 무시무종이라 하지만
그래도 우린 하루를 24 시간이란 칸 막이를 하고
거기에 얽메어 살고 있습니다.

해서 가능하면 내일부터는 좋은 글 다툼이 없는 글로 하루를 맞이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이불속으로 들어가렵니다.
잘 들 주무세요.

10   SanghaiP [ 2018-12-28 18:03:33 ] 

박유남슨상님도 새해에도 건강흐시고 건필 흐시지라...
중국 공산당늠들 정치자금이 확풀렸는강 봅네다...
이늠들이 때지어 여기 열당에 처들어 오능거 봉께...

9   yu41pak [ 2018-12-28 17:55:15 ] 

이해(理解)는 가지 않아도
이 해(年)는 가고 있지요.
웬 먼 걸음이십니까?
오랜만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8 SanghaiP [ 2018-12-28 17:45:54 ]
이해는 이미저물어 가고 새해는 뚱돼야쥐해가 온당깨,빨갱이들이 집단으로 나와부리능구먼....

8   SanghaiP [ 2018-12-28 17:45:54 ] 

이해는 이미저물어 가고 새해는 뚱돼야쥐해가 온당깨,빨갱이들이 집단으로 나와부리능구먼....

7   yu41pak [ 2018-12-28 17:40:35 ] 

운동을 갔다가 와서 다시 열어보니
zenilvana 의 어제 오늘 글들이 없어졌군요.
이것도 이해가 가지 않게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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