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Farewell
작성자 tabletennis

to a psychopath - in case you erazed yourself with poisonous gibberishes from here.

You may come back again as you did so many times as before
with such an innocent and earnest face. But you'll never eraze the enormous scars you left in Yul Dang.

As Alex said, you may get kicked and punched sooner or later, and repeat the whole same shows again and again,
over 10 years now!

I recomend a serious psychotherapy for your wellbeing in stead of losing money in stocks, over $10,000., and bragging about it!

2018-12-28 19:21:5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tabletennis [ 2018-12-29 18:16:10 ] 

Koreatimes cannot do it. Only each one of us together can make it happen.

4   tabletennis [ 2018-12-29 18:02:17 ] 

Your feelings are the same we all share here. So, let's keep our combined efforts against future npd's and psychpath's and make Yul Dang a fun place for all.

3   alexander [ 2018-12-29 06:17:21 ] 

선열반 , Zenilvana 라는 필명을 쓸때 부터 사이코 기질이
다분하다는걸 느꼈습니다.

2   alexander [ 2018-12-29 06:10:41 ] 

내가 열당독자들에게 욕을 먹은 이유는,
바위같이 철옹성인 야소교를 마구자비로 까댔다는것과
우파 입장에서 현 정권을 비판하니까 좌빨들이 머리에 뚜껑이
열려서 나를 욕한것이지, 젠 영감처럼 저런 npd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1   alexander [ 2018-12-29 06:07:24 ] 

내가 할 소리를 대신 해 주셨습니다.
내 세상 살다살다 젠 같은 노인네는 첨 봅니다.

십수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열당지기들과 싸우지 않았던 예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스스로 인정된 실력자 (Proven product)라고 떠벌리고 남을 매도하며 안하무인격으로 펜대를 놀리는걸 보고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며칠 있다가 또 돌아와서, '미이치인넘들, 까마귀가 봉황의
뜻을 어떻게 알겠는가?' 라고 헷소리 하며 난장판을 벌릴겁니다.

npd 에다 노망까지 겹쳐서 이젠 치료 불가능한 노인네를
더 이상 열당에 앉혀놓고 방관만 할수가 없습니다.

알렉스, 니는 뭐가 잘났다고 고런말을 하냐? 라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젠 처럼 그따위로 치사하게 놀지는 않았다고
자부 합니다.

명태는 두들겨 패야 맛이 제대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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