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시작하자 말자 며칠 되지도 않아서 홍카콜라의 구독자수가 15만을 넘고있고, 조회수도 급증하고 있다. 홍카콜라 구독자가 60대 이상 틀딱들이라고 ? 천만에다. 60대 환갑을 넘은자들은 컴이 서툴러서 조회수 올릴줄도 모른다. 전부 20-30대들이 대부분이다. 홍카콜라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뭔가? 현 문정권에 실망한 국민들의 답답한 심정을 홍준표가 알아듣기 쉽게 시원하게 일갈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준표가 직설적으로 내 뱉는 말을 막말이니 예의가 없다느니 품위가 없다느니 하지만, 현 정치인들 치고 그 만큼 속시원하게 말을 하는자가 어디 있는가? 화면 구성이나 전개 과정도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 어설프지도 않고 오히려 종편 방송보다도 더 낫다. 홍준표의 말투가 우짜면 그렇게 알렉스를 닮았는지.. 그것도 맘에 든다.
커머셜 전화가 하도 많이 와서 전화는 잘 받지 않습니다. 이멜로 연락요망.
알렉스 형 ,,,,초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형의 전화번호까지 알고 있습니다요~~ 703-839-65** 하하하하 제가 가면 연락 올리겠습니다~~
두분께서 서로 주고받는 대화~~^^ 알콩달콩~~ 얼마나 좋습니까. 말씀나누면서 상호간 존중하여주시고 참으로 오랫만에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Northern Virginia 에 오시면 연락 주십시오. 제가 쏘겠습니다. ddengbbi @ gmail.com
알렉스형~~!! 그나저나~~제가 그쪽에 업무차 자주 가는 편입니다. 시간이 나실 때 식사나 같이 한번 하죠. 반주로 곁드는 소주 한 잔에 얼굴보면서 세상돌아가는 이런저런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