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한 결의가 열당을 위함이니 기해년 삼겹보다 풍부한 아이쇼핑 기대해봅다.

그렇습니다,
五餠二漁(오병이어:요한 6장 1-15절)는 아주 중요한 시점에 잘들고 나오셨습니다.
소승불교에 열중하는 중국공산당, 북조선 아이들, 종부기 쥬사파늠들에게 아주 중요흐고 들려 주어야할 교훈이지라. 지만 잘살겠다는 소승불교 흐지말고, 대승불교를 흐라 이말이지라. 구약성서의 소승적 사고방식에서 신약적 대승의 길로 가란 말씀...五餠二漁(오병이어:요한 6장 1-15절)가 신약에 나온 이바구겠지요

그 유래까지 알고 계시는군요. 기독교에서는 갈릴리 출신의 예수를 궂이 베드레헴에서 태어난 것으로 조작했지요. 다윗왕 David의 혈통을 이어받도록...

하지만 베드레헴은 헬라문명에서 구석진 촌부락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자신은 로마가 이어받은 몇 도시들 중에 Sepphoris라는 곳에서 멀지 않은 나사렡에서 태어났고 당시의 최신 학문에 어려서 부터 접했지요.

알렉산더大王이 인도까지 정복하는 과정에서 힌두교나 불경에 영향을 받고 그 동양적 사상을 페르샤 및 이랔을 거쳐서 300년 후에 로마인들에게 전달됐읍니다.

헬레니즘 시대의 후예들인 로마인들은 그 불교의 생각을 이미 알고 있었던 바, 마침내 예수라는 촌뜨기한테도 동양의 생각을 터득하게 했다고 봅니다. 요는 예수는 당시의 가장 앞선 사상을 보고 배우며 자신의 종교관을 가지게 되었지요. 복음서의 필자들 역시 같은 영향권 아래의 지식인들인 만치 불교적 개념이 그들의 집필에 섰여들었다~ 마 그래 보면 크게 틀리지 않습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