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년 처럼 문재통이 한복 단정히 차려입고 중국 공산당을 향하여 설세배를 흔다는 참 어이읎는 일이 벌어 질까?,

CCTV를 통해 완전 중화인민공산당에게 자신을 낮추어 위성국임을 인정하던 드모습 생생흐든듸...

조공국임을 자처흐드 구먼.... 2018년에는 북조선따라서 중국 공산당 지령받아 별지랄흐드니, 2019년에도 일편단심 씹진핑의 씨궁창이라도 빨긋 다믄서 발발 기믄서 2019년에도 세배 드린다 흘깐?...

대블고간 기자가 눈탱이가 밤탱이되도록 조터져도, 북겡은 찬 새벽 공기 맞으믄서 혼밥씹으믄서, 한나라의 대통령이 왕이(王毅) 중국 외무상 흔테 어깨툭툭 맞아도 희쭉 웃어데든 모습이 벌써 일년이 되읐는듸... 올해도 중국 씹황제님께 설 세배드린다고 흘끈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