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8월 29일에 한일합방이 되어 한국은 일제 식민지가 되었다. 식민지가 되었다는 말은 나라가 일본으로 귀속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소위 '샌프란시스코 조약' 당시에 독도를 어느 쪽의 영토도로 규정 하지 못하고 그 서막을 내린 바 독도 부근은 공해가 되었고 따라서 영해선이 불투명하게 되었다. 이에 이 박사가 대한반도의 위기를 느껴 평화선을 선포하었고 그로인해 오늘날에 굴욕적이나마 독도 부근이 공동수역이 되었다. 가만히 앉아 뉴스만 쳐다보는 일부 국민들은 당시의 위기 상황을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었겠으나 일본의 대 국제사회에 대한 외교활동으로 2005년 3월에 일 측의 독도조례 행사가 있었던 바로 본다. 다시 말하지만 만약 이평의 "독도 한국땅" 켐패인이 뉴욕에서 일어나지 않았다면 더 많은 주권을 내주게 되었을 것이란 시각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당시 "독도는 한국의 지배아래 있다" 는 우리땅의 캠페인이 틀린 말이라 할 수는 없으나 대한반도의 상황을 직시한다면 그 보다 다른 각도의 캠페인성 구호를 내세워야 했다. 역사를 말하면서 역사에 역행하는 모함적인 행위들을 특정인에게 덮어씌우는 이율배반 적이며 배은망덕한 행위들을 행한다면 그 의도가 우스운 꼴아지가 될 것은 자명한일이라 하겠다.

따라서 이승만의 평화선 선포는 그의 업적중 단연 白眉라할수있는 대목.

이승만의 공로를 탈취 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역사적인 '평화선 선포'를 지울 순 없지요.
6.25전쟁이 치열한 가운데서도 바다는 지켜야한다는 일념에서 평화선을 선포하여 65년 한일 재 수교 이르기까지 '평화선'으로 한국의 어업이 활발하였거니와 만약 당시 이박사의 선포가 없었다면 현재의 한일 공동 수역은 울릉도로 옮겨져 설정이 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이러한 역사들을 후세 사람들이 잘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어 왔던바 독도, 동해병기들을 보면 그 작자들의 역사 이해 수순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할 것 이죠.

상하이 임시정부가 건국 기점을 삼자는 것은 중국 공산당늠들의 계략이다.
이승만을 지우면, 미국과 연합국이 대한민국을 세웠다는 공로을 쓱싹 문데고, 중국 공산당늠들이 기득권을 가지고 가서, 한반도의 독립은 중화권 아래 두어 또다시 중국에 조공을 바치게 흐자는 공작이다. 중국 공산당 첩자에 정치자금 받는 따블로 민주당과 주사파 종부기들을 빨리 처단해야흘것이다.

상해 임시정부 수립년도를 기초로 한다면
지금 문재인은 몇대 대통령입니까?

좌빨들이 임시정부 수립년도가 대한민국의 건국이라고 하는것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역사책에서 지우려는 간교한 술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