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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할아버지, 아버지, 누나 그리고 딸(수정)
작성자 naesjic

그들은 예수를 영접 하였을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그의 부인의 말을 들자면
예수는 그들을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수가 그들을 영접 하였다면
영적인 눈을 떳다면.
아마도 그들을 구광주 시청앞에 멍석을 깔고
굵은 배옷을 입고 머리에 재를 뿌리고 앉지 않았을까...

자신들이 살기 위해 무엇을 못하리요.

살아서 수 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죽어서 천국에 가겠다는 발상이 기가막히다.

자칭 보수여!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눈을 뜨라.
그대들이 따르는 아버지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ps: 현실은 글을 쓰기가 뭐시기 한데
자꾸만 화가 나서 또...

2019-01-03 10:43:0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SanghaiP [ 2019-01-03 14:07:05 ] 

리순자 여사? 아니 주걱턱 리순자려사가 그거랑 무시기 상관이여? 치매증세있는 지아비가 가여붜서 그러는걸 가즈고? 치매증세 할배를 워찌 제판흔당갸? 공산당늠들의 인민제판소도 아니고....민주주의 흐자믄서 이기 무시기 소리여?
알랑가몰라를 그리도 못잊어 사모흔다믄 불러다 주까잉?
알랑가 몰라 불러보지뭐...
그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야

2   naesjic [ 2019-01-03 12:36:34 ] 

정치 바람을 잡은 것은 순자여사지...
자칭 보수 다 모여!!!!

알랑가 몰라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열심히 글 쓰시고...

1   Sanghaip [ 2019-01-03 12:01:38 ] 

지발 전나도 광주 그만 팔아 믁으야
그만큼 혀처믁읐으믄 됬지...
ㅋㅋㅋ... 또 무시기 정치일정이 빡빡흔께
요골 들고 바람잡이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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