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홍막말, 아니 수구보수꼴통들 유시민한테 단박에 망신당했네. 유시민 유튜브 유료 구독자가 현재 38만을 넘었다고 하는데 그 끝은 어디인지 가늠하기도 어렵다고 하네요. 100만도 넘겠지요. 이것이 민심이다. 매번 말하지만 진실은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 팩트 그 자체다. 언론환경이 급박하게 변하는데 조중동이나 수구꼴통들이 만들어 내는 뉴스는 가짜중에 가짜다. 멍청한 국민이 아니라면 누가 그것을 믿겠는가. 노무현부터 시작된 나의 정치 비판도 유시민으로 끝내겠다는 나의 여정도 아름답게 끝낼수 있을것 같다. 하루를 살다 죽어도 정의의 편에서서 마무리 하고 싶다. 상식에서 벗어난 어떤 법도 어떤 정치 세력도 끝내는 국민의 외면을 받는다. 국회운영위에서 망신을 당한 자한당은 무차별로 고소고발을 남발한다. 임종석실장과 조국수석을 비롯해 청와대 비서관, 강경화외무장관 김현미국토부 장관까지. 청와대와 각료들은 무고죄로 맞대응 해야한다. 사회시민단체도 자한당의 패악질에 고발을 해야한다. 자금 자한당 행태는 정부를 셧다운 시킬려고 한다. 청와대 참모진과 정부 각료들 발을 묶으면 누가 일을 하는가. 유시민 훨훨나는 모습은 너무 보기좋다. 가짜가 판을 치는 마당에 진실이 그려웠다. 진짜 목마름 갈증에 시달렸다는. 시원하게 유시민이 풀어줄것이다.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이렇게 폭발적인 주목을 받을지 솔직히 몰랐습니다. 조중동은 맨붕에 빠졌고... 촛불혁명! 그렇게 단순하게 일어난 혁명이 아닙니다. 준비된 시민들의 혁명이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5일 첫 방송에서 구독자 수 40만으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TV홍카콜라'를 가볍게 넘어섰다. 'TV홍카콜라'는 개국 한달여 동안 약 19만 명 수준의 구독자를 모았다. '유시민 파워'가 반나절만에 'TV홍카콜라'를 넘어선 셈이다.
한국인터넷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유 이사장이 홍 전 대표를 압도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5일 첫 방송부터 흥행에 성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