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필요한 물건은 'EEZ'
작성자 dakshang

북측이 지난해 12월 말까지도 남조선을 시찰하지 못한 이유는 선물할 물건이 없어 오지못했다는 평론가들의 한결같은 말씀인 것 같다.

그러나 작금의 한반도에 절대 필요한 물건은 'EEZ'이며 'EEZ'가 필요하다는 말은 이평 이사장이 수년전 부터 주장하여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c3doDJ3OH9s&t=36s

2019-01-06 06:03:4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