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담과 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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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108/122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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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의 청와대의 일개 사무관이 육군참모총장을 호출하자 달려가 만났다.
그것도 군장성인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타이밍에.
그런데도 청와대는 문제의 사무관 변호에만 바쁘다.
군의 최고명예라고 할 수 있는 육군참모총장의 처신도 그렇다.
청와대의 파워가 그렇게도 두려웠는지….
한마디로 코미디도 그런 코미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