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국정 연설 후 기자들 질문이 왜? 그리 빤한지... 그래서 저의 생각은 매년 새해부터 대통령에게 질문 하는 공간을 청홈에 마련하여 답변을 국정 연설 때 듣는 게 좋을 듯... 국민들 참여할 권리는 첫 번째임. 국정의 방향을 국민들과 같이 할 수도 있고... 그래야 기자들 질문 수준도 올라갈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