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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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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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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열반의 잘못된 선택
작성자 stephanos

세상살이에 있어서 본인삶은 선택의 연속이라 생각한다.
다들 살아가면서 때로는 중요한 선택, 때로는 사소한 선택 앞에 놓이지 않는가.
또한 이 선택들의 결과가 오늘의 나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사람은 결혼. 진로 선택등의 큰 결정을 잘 해야함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큰 결정을 잘 하면 이후 작은 결정들은 조금 실수를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큰 결정을 잘 못하게 되면 그 파급효과와 악영향은 인생 전체를 흔들어 버린다.

그 잘못된 선택과 결정에 따른 파급효과가 바로 금방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이후 10년 20년 세월이 흘러갈수록 특히 인생말년에는 그 사람의 인생에 뼈저리게 악영향을 끼친다.
좋은 본보기로는 선열반이라 생각한다.

선열반님의 잘못된 결정은 '진로 선택' 이 아닐까 싶다.
그는 '서울상대 ' 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었다.

본 필자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선열반님을 비난하거나 또는 다른 뜻이 있는 것이 아니고
고령의 노구를 이끌고 정들고 최고참임을 본인 손까락으로 수차례 타이핑을 하였건만
혼자서 이곳저곳(J블로그,K블로그) 기웃거리며 다니면서 맨날 피곤해 하고 힘들어 하니 ..
그냥 옆에서 보기에도 안쓰럽고 안타깝고 해서 그러는 것이다.

자신의 사상이나 이념을 가지는것이 나쁠리가 없다 .
그러나 다른 사상이나 이념에 대해 끊임없는 태클과 악날한 왜곡은
스스로의 이념과 사상을 더럽힐 뿐더러,
자신의 도덕성과 양심마저 마비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일 뿐이다.
좌 편향이 경제를 망칠리가 없고, 우 편향이 인간을 망칠리가 없다.
있다면,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더러운 욕망인것을 ....

옹고집로 인해 신념에 세뇌되고 광기를 띠게되어 무차별적으로 파괴성을 띠는 그는
그 자신이 뭐가 잘못됐는지 알지 못한다.
자신은 옳고, 그것에 반하면 다 잘못된 것이니까.
현상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광기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그를 보고 있자면,
안쓰럽다는 마음이 든다.

심연을 깊게 들여다보면 결국 자신이 괴물이 된다는 것을 그는 몰랐을까.

2019-01-12 11:28:3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alexander [ 2019-01-12 11:46:15 ] 

사상과 이념의 다름에 대한 태클과 악날한 왜곡이 아니라
갑질과 언어폭력 그리고 자기애에 빠진것이 문제다.

1   haeorm [ 2019-01-12 11:41:02 ] 

스테파노께서는 서울상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는데
그럼 과연 무엇을 선택햿을까요?

선열반님의 할아버지께서는 정치쪽으로는 멀리하라는 유언도 있고하니
그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고견을 듣고 싶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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