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미군부대 철수하고 외국인들이 좀 줄었겟다 생각하고 갔더니.. 더 많아 진것같습니다 옷 사러 다니던 골목들은 이미 망하고 카페, 펍으로 바뀌었더라구요 -_- 옛날에 빅토리타운 있었을때가 그립네요 그땐 이태원만 들어서면 아저씨, 큰옷있어요(중학생 시절) 라면서 델고가곤 했는데, 이젠 호객도 없더라구요 신기했던건, 아메코라는 군용의류 파는 곳이 아직도 있었습니다 오랫만이라 무척 반가웠습니다 https://youtu.be/tIZWvzQpM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