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간 김정은 트럼프 북핵교착 상태 속에서 사실상 ‘핀치히터’ 역할한 사람이 문재인 이라고 본다. 이번 김영철 워싱턴 방문 직전에도 서훈 국정원장이 비공개로 미국 방문했고 김영철의 트럼프 면담직후 스티브 비건 특별대표와 최선희 북한 부상이 만나는 스웨덴에이도훈 한국 외교부 본부장도 참석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북한이 영변 핵시설 폐기 사찰과 미국의 대북 제재 해제로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관광재개 그리고 북한의 ICBM 일부 폐기반출과 미국의 평양 연락사무소 개설 빅딜 을 한다는 것 의미 한다고 본다.
스티브 비건 특별대표와 최선희 북한 부상이 만나는 스웨덴에이도훈 한국 외교부 본부장도 참석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북한 영변핵시설폐기 북한의 ICBM 일부 폐기반출 하고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관광 재개 통해서 북한 영변핵시설 과학자 기술자들 북한의 ICBM 기술자들 개성공단 진출 기업에 취업시키고 동시에 삼성등 대기업 집단 대북 진출통해서 북한 영변핵시설 과학자 기술자들 북한의 ICBM 기술자들 고용 채용하는 방식의 북핵 출구 전략 남-북-미 합의 가능성 있다고 본다.
북한 영변핵시설 과학자 기술자들 북한의 ICBM 기술자들 개성공단 진출 기업에 취업시키고 동시에 삼성등 대기업 집단 대북 진출통해서 북한 영변핵시설 과학자 기술자들 북한의 ICBM 기술자들 고용 채용하는 방식의 북핵 출구 전략은 사실상 문재인의 남한 정부와 남한기업들만이 가능하다.
북한 영변핵시설 과학자 기술자들 북한의 ICBM 기술자들 대북 진출 남한 기업들이 흡수 채용 통제하면 사실상 북한 영변핵시설 과학자 기술자들 북한의 ICBM 기술자들 해외반출 효과 있다. 문재인이 그런 북-미 사이에서 북핵 해결위한 핀치히터 역할 하고 있다. 이런 문재인의 김정은 트럼프를 상대로한 힘은 바로 대한민국 국력과 대한민국 경제력에서 나온다고 본다.
트럼프 존볼턴 폼페이오는 북한 비핵화 비용 단돈 1달러도 미국인 세금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북한 핵포기하고 미국이 정치 군사적으로 북한과 적대관계청산하고 북-미 수교하고 대북 제재 해제 비용과 비핵화 비용은 대한민국이 부담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국력과 대한민국 경제력은 그런 남북 경협과 북한 비핵화 출구전략 구사할정도로 향상돼 있다. 오늘의 대한민국 국력과 대한민국 경제력 강력하게 만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은 트럼프 교착 상태 돌파하는 핀치히터문재인을 만들었다.
동시에 김영철 백악관 방문 전후로한 시점에 김정은과 트럼프 그리고 북한 노동당과 백악관 국무부 그리고 존볼턴 폼페이오등이 침묵모드로 일관하는 것은 지난 1차 북-미 정상회담 직전의 북한 미국 말폭탄 주고받다가 트럼프 가 그당시 1차 북-미 정상회담 취소 했던 전철 밟지 않기위한 북한 미국 상호 신중모드로 분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