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MBC 뉴스 데스크,SBS8시 뉴스,KBS1TV 뉴스9는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손혜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손혜원 의원은
SBS뿐 아니라 허위사실 유포로
지금까지 기사를 쓴 기자들과 그 기사를 모두 캡처해서,
200여 건 다음 주 초에 바로 고소할 것이라면서
손혜원 의원이 박지원 의원 낙선 운동하겠다고 밝히자 박지원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재개발에 반대해왔다며
손 의원의 발언에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고 말했다.
비유를 한다면
재주는 손혜원 의원이 부리고 목포 근대유산 지정을 통한
목포 정치적 이익을 박지원의원이 챙기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박지원의원의 지역구인 목포 근대문화유산이 손혜원 의원에 의해
전국적인 관심지역으로 등장 했다.
그런 가운데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손혜원 의원이
목포 근대문화유산 지역의 건물과 땅 매입 시기는 2017년이다.
2017년은 서울 강남3구는 물론 서울 강북의 마포 용산 성동의
부동산 투기광풍이 불던 시점이었다.
부동산 투기 하면 서울과 수도권이다.
손혜은 의원이 2017년 서울 부동산 폭등 지역 버리고
목포 부동산 투기 했다는 것은
부동산 투기업자들 입장에서는 소가 웃을 일이라고 할 것이다.
부연한다면,
손혜원 의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은 전혀 설득력이 없고
정치인신이기 때문에
소관 상임위 간사 직을 맡고 있는 가운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목포 근대문화유산 지역의 건물과 땅 매입 했다고 본다.
선의와 달리 국민들 의혹 살만하다.
이런 가운데 다시 한번 부연 한다면
재주는 손혜은 의원이 부리고 목포 정치적 이익은 박지원 의원이 챙기고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