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선열반의 섹스관. 천국에 가도 쎅스가 없다면 가지 않겠다는 사람이 선열반이다. 즉, 지옥에 가드라도 쾌락이 있는 곳으로 가겠다는 말이다. 일흔을 넘겨서도 즐겨야 한다면서 창 관리에 땀을 솟는 사람도 있드라. 우선은 무조건 건강해야 하고 살아 있어야 가능한 이야긴데..... 아무리 사랑이 축복이고 은혜이고 아름답고 고귀한 능력이라 해도 아무리 일흔 줄을 넘긴 나이에도 설레임이 가슴을 친다 해도 자칫 저속한 외설이 되기 쉬운 사랑 이야기 함부로 떠벌리고 다닐 일이 아니다.
젠님이 케이블로그에 포스팅한 "내게 사랑이 무에냐고 물으신다면"의 글을보시고 한 말인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