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문에 보니 인천 깡패가 라도에 결혼식 참석하러 갔다가 일대 스무명의 라도 깡패에게 두들겨 맞고 돌아가 서른명의 깡패를 데리고 라도 깡패를 찾아가서 두드리려다 라도 견찰이 다 검거하였다는데...도데체 깡패들 사이에 의리뿐만 아니라 주먹이 있어야 하는데...라도 깡패는 밀리면 견찰한테 고발하는 고자질 깡패인지 아니면 나라가 구제해 주어야하는 장애인 집단인지 구별을 못하게 하는 준공무원 수준으로 바뀌어지는 상황을 나타내고 마는데.... 라도 견찰이 준깡패집단인지..아니면 라도 깡패가 둔견찰집단인지...이제 깡패싸움이 결국 지역 견찰싸움으로 바뀌는게 아닌가...한다...인천 견찰대파 깡패 광주견찰파의 깡패덜의 패싸움..이게 헌궈의 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