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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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23일 점심을 넘긴 시각. 국회 잔디광장에 수천 여 명이 운집 하였고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지자들은 한 목소리로 "보수의 아이콘" "당대표" 구호를 외쳤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사회주의로 가는 주사파 정권을 저지하겠다" "당대표가 돼서 한국당도 대한민국도 제대로 살려보겠다" "당선된다면 장외투쟁도 불사하며 '문재인 퇴진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김진태 구국영웅 만들자" 김진태 당 대표 출마를 지지하는 지만원의 연설이 인상적이다. "저 문밖에는 무엇이 내게 이로우냐에 따라 세상을 사는 사람이 숟가락 하나들고 서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실내에는 무엇이 정의인냐에 따라 세상을 사는 사람이 서 있습니다. 위대한 정치인은 여론을 만들어내고 여론을 바로잡아 이끌어 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WzQjiCoIAg
'숟가락 하나들고 서있는 사람'이란 박통 정부에서 우유부단했으며 책임 있는 자리에서 이리저리 간보며 눈치만 보았으며, 군 미필 사유도 희귀병으로 면제 된 자를 뜻 하는 것 같습니다.
옳습니다. 제발 잘 되었으면 합니다. == "저 문밖에는 무엇이 내게 이로우냐에 따라 세상을 사는 사람이 숟가락 하나들고 서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실내에는 무엇이 정의인냐에 따라 세상을 사는 사람이 서 있습니다. 위대한 정치인은 여론을 만들어내고 여론을 바로잡아 이끌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