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손혜원 의원과 국립중앙박물관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나 == -- 비단 이때 뿐이 아니었다. 박물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손 의원은 이후에도 몇차례나 배기동 관장에게 특정 학예사의 채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박물관 측은 내부검토 결과 해당 학예사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손 의원의 요구를 거절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손 의원은 그저 인사추천이라고 하지만 누가봐도 인사청탁이자 압력이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1221337001#csidx77c9e5d982f000a8300ee2f0097fc1c
왜 이낙연 국무총리가 당정회의를 마치면서 "우리 모두가 좀 겸허 했으면 좋겠다." 고 했는지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