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헌궈에 또 다시 동물들의 재판과 빌림의 법을 민주주의법이랍시고 떠드는 ㅈ ㄹ 을 해대는데...이게 말이 돼는지...바퀴벌레들이 판검사직을 하고 밀림의 법칙을 사람의 법이라고 우기는 개나 소들을 보며... 헌궈라는 곳이 사람이 살곳이 아닌것 같다... 아니면 타잔이라도 돼서 동물들의 말을 해야하는지...나는 타잔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