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2항에 대해선 누가 봐도 이것은
지위를 이용한 압력의 청탁으로 빚어질 것이고
또한 누가 보훈처장이 되었더라도 이를 듣고 수용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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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보훈처장은 여기 김진 씨도 언급했지만 손혜원과 문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의 사이를 모를리 없는 터 굳이 그들, 대통령 부부의 어떤 언행도 오해가 생길 부분이 없었다 쳐도 이것은 보훈처장이 이 소릴 듣고 수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사임을 자청하는 일이라 볼 것이다. 여기에 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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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여기 문 정권 무조건 옹호자들이여,
대답을 논리적으로 한 번 해보시지요.
이런 것들이 나타난 신 적폐의 예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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