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세종로 거리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을 치우고, 그 자리에 촛불부대의 그림을 바닥에 그려 넣으려고 한단다. 시민들의 반발이 예상되자 박원숭이는 충분한 공론을 거쳐서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한발 뒤로 살짝 빠졌다. 왜 촛불그림이냐 ? 아예 북한에 있는 김일성과 김정일 동상을 카피해서 갖다 놓지 그러냐? 세종대왕 동상 자리에는 김일성 동상, 이순신 장군 동상 자리에는 김정일 동상으로 대채하면 딱이겠다. 차마 이렇게 하고는 싶은데, 쬐끔 찔리는 양심은 있어서 촛불그림으로 대채 하려는건 아닌가? 이참에 광주 518 묘지도 전부 현충원으로 옮기지 그래. 세종로 바닥에다 촛불그림 넣고, 그 밑에 광주에서 죽은 양아치들 시체 그림도 잔뜩 넣었으면 좋것구나. 그리고 역사책에 초대 대통령 김구, 2대 대통령 김대중 3대 대통령 노무현, 4대 대통령 문재인으로 고치는것도 한번 심사숙고 해서 공론을 거쳐서 신중하게 결정을 해 보시지. Shibal nom 들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구먼...
어쩌다 보면 한 번 가 봤으면 하는 마음이 들다가고 이런 소식 듣고 나면 정말 남의 나라 같은 기분이 들어 아주 마음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