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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해 문 정권에게 바라는 노인의 한 마디
작성자 yu41pak

새해 문 정권에게 바라는 노인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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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큰일은 혼자서는 할 수가 없다.

옆에서 반드시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좋은 벗을 많이 둔 사람치고 성공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한다.
.
누가 말하길 벌써 잠자리에 깊이 들었어야 할 386세대
그들이 철 지난 좌파논리로 옛날로 되돌아가려 하고 있다.
그들의 군중심리를 노리는 Populism 으로 2년의 세월을 날려버렸다.
.
덕이 높은 사람 주위엔
지혜가 출중한 사람들이 모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 주위엔 지략에 밝은 사람들이 모인다.
.
지도자는 이 둘을 다 다스려야 한다.
좌정관천(坐井觀天)이란 말이 있다.

우물 속에서 하늘을 본다는 뜻이니
내가 변하지 않으면 보이는 것은 한계성에 도달한다.
.
초록은 동색이라 같은 처지에 살다보면
보는 눈도 같아지니 그들끼리 모이게 마련이다.
지난 2년의 자기 훈련의 시간을 가졌었다.
.
이젠 떨치고 일어나자!
어디에도 치우치지 말고 보다 멀리 보고
무엇이 진정 국가를 위한 길인지 매진 해주었으면 한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그렇지 못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영영 가게 된다.
그러나 5천만 내외 국민은 그냥 방관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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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21:32:5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yu41pak [ 2019-01-31 15:43:50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09910?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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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건의 김경수 의원(바둑이) (1967. 12. 1생) 이 광주 5.18 민주화 운동 관련자 증서를 가진 광주 5.18 유공자 라고 전국의 카톡에 전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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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광주 5.18 당시 김경수는 만 13세로 그 당시 경남에 살고 있었는데
어떻게 5.18 유공자가 되었는지 청와대는 사실을 국민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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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가 가짜 유공자 라면 국민의 세금을 피빨아 먹는 천인공노할 범죄자 정치인으로 즉시 구속하고 돈을 환수 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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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 없다고 한다.
가부를 밝히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인가?
혹 이것도 가짜라고 하면 아니다 하고 밝히면 될 걸..
이래서 국정을 맡는 다는 것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걸 모두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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