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공자들, 그저 먹은 독도 운동관계자들 이런 영상 보며 낄낄 거리며
한마디씩 하지 않을까?
이렇게
"당신들은
왜 사기도 못치고 얻어 터지며 인권 침해 당하며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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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댓글로 올라가지 않아 부득히 본글 아래 넣은점 이해하시기들 바랍니다.
지박사가 18년동안 추적하며 관련 자료들을 모을 때 얼마나 많은 경비와 외로움과 투쟁했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한당 518 특조위에 위촉되지 않았다는 그 자체에 뭔가 구라파적인 컨셉활동이 있었을거란 생각을해보게 되는겁니다. 하여간 노력한 사람이 대우 받지 못하고 모함에 인권 탄압에 폭력까지 당하는것은 이 벌건 대낮에 용납할수 없는 일이고 더군다나 인권관련 알고있는 뉴욕 언론들이 입을 다물고 있으니 그들의 사명감이 무색하다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