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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또람뿌정권, 사깃군 문정권과 결별
작성자 shanghai

또람뿌정권은 한국과 결별 수순을 밟고 있나보다. 미북 회담에서 "한국 분리" 제안하고 "미국은 文政権을 믿지 않는다"라고 확인해주고 있는듯 보인다.

도날도 또람뿌 미국 대통령이 5 일 밤 (한국 시간 6 일 오전) 상하 양원 합동 본회의에서 실시하는 국정 연설이 주목 받고있다. 민주당과 격돌한 "멕시코 국경의 벽 건설'과 함께 북한의 김정은 좃썬 로동당 위원장과의 두 번째 정상 회담의 장소와 일정이 발표 될 것이라는 견해가있다. 또람뿌 정권은 자유주의 세계를 위협흐는 "공산주의 독재' 중국과 대치하기 위해 '동맹 · 우방국 선별'흐고 있는듸... "종북 · 친중 · 반일 · 반미"의 문재인대통령이 이끄는 한국을 현재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듯 보인다.

또람뿌는 1월3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2 월말에 베트남에서 개최 예정인 2 차 북 - 미 정상 회담에 대해 자신 만만 흐게 말했다.

국무부의 스티븐 비건 북한 담당 특별 대표도 같은 날 깔리뽀르니아 스탠포드대학에서 강연하고 마이크 뽕빼요 국무장관은 지난해 10 월 방북했을 때 김정은 본인으로부터 플루토늄 생산과 우라늄 농축 시설 해체와 파괴를 "확약했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그러나 "비핵화 협상 결렬에 대비할 필요가있다"고 말해, 군사 공격이나 제재 다시 강화하고 북한을 위협했다. 당연흔 이바구이지만...

흐지만, 경악스런 기밀정보가 떠오르고있다.

"또람뿌 정권은 중국 공산당의 자금으로 성공한 촛뿔 혁명의 문정권과의 결별을 결심하고있다. 이번 미북 정상 회담을 둘러싼 협의에서 미국은 북한 측에 사깃군 문정권과 손을 끊고 미국과 직접 얘기하라. 미국은 文政権을 믿지 않는다."라고 강하게 북측에 요구했다 흔다.

요기에 종부기 친중 한국 현정부는 질려 당황하고있다흔다.

또람뿌와 미 정책기관원들은 문씨와 그 일당들과 현 한국 정부를 '적성 국가 ' "배신자"로 보고 "한국의 배제", "절연" "중국 배제의 신 아시아 전략에서 한국을 배제"한 보고서를 발행 한적이 있다. 바로 그것을 뒷받침하는 정보이다.

미외무성 한 관계자는 "또람뿌는 지난해 6 월 싱가포르에서 개최 된 최초의 미북 정상 회담의 실패는"모든 사깃꾼 문씨 탓이다"고 분노하고 이후 중국 공산당 앞잡이 문정권을 저 버렸다"고 말했다.

"또람뿌가 최초의 미북 정상 회담을 결단 한 것은 문씨가 판문점에서 지난 4 월 실시한 남북 정상 회담에서 "김정은이 1 년 이내에 비핵화를한다고 약속 했다'는 " 거짓말 때문 이다

또한 한국 해군 구축함에 의한 해상 자위대 P1 초계기에 대한 화기 관제 레이더 조사 문제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차례로 큰 거짓말을 거듭해 사실 무근의 "바다 자기의 저공 위협 비행"을 날조 마지막은 "이번에는 격추 한다"고 격앙된 소리를 했댔는데.... 사실 난파된 북조선 공작선을 구조해 다시 북조선으로 보내다 일본 자위대 P1 초계기에 딱 걸리자 닥발 내민 격이되부린 친중 한국 해군이다라는 것이다.

아베 신조 정권은 미국의 새로운 아시아 전략을 바탕으로 배신자 한국의 '전략적 제외"를 결정하고 관계 정리에 착수했다 한다. 당연하다. 하지만 미국은 배제 이상의 검토를 실시 하고 있다한다.

미국과 중국은 남동중국 해에서 일촉 촉발의 군사 충돌을 일으킬수있다. 다음은 여러 미군 관계자, 정보 당국 관계자들로부터 얻은 정보이다.

"지난해 말 중국 심천에서 미중 비밀 회의에서 중국 인민 해방군 해군소장이 "남중국해의 결전하면 미 항공 모함 2척을 신형 대함 미사일로 격침 1척당 5000 명이 죽는다. 미국은 물러 서라고"고 발언했다 한다. 황제 씹진핑 국가 주석도 1월 4일 중앙 군사위원회의 군사 공작 회의에서 전투 준비를 지시했다흔다. 미군은 경계 모드로 들어 섰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전문가 패널이 한국이 무단으로 제재 대상의 정유 제품을 북한에 대량으로 반입이 있었다고 보고서에서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가 나오기 직전 한국 구축함 레이더 조사 문제가 일어났다. 미국은 "한국이 중국과 함께 북한에 대한 제재를 지기지 읺았다"고 확신하고 "더 이상 동맹국으로 같이 할 수 없다"고 판단 한것이다

그리고 한국에 대해 계속 이러한 정보와 좋지 않은 소문이 흘러 나온다.

"미국은 미 · 중 충돌시의 작전 계획을 짜고있다. 미국은 그때 문씨가 이끄는 한국은 미국과 자유 서방의 가상 적국으로보고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은 만만치 않다.

2019-02-04 20:47:3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dakshang [ 2019-02-05 04:23:03 ] 

사드관련, 주한미군 비용관련, 북핵 관련, 해양에서 대륙으로 가버린 배신행위 등등 미운털 많이 박힌 관계로 일단 1만 여명 감축 할 듯... 미군철수는 고난의 신호탄인 고로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는 말이 유행하게 될 전망.

1   yu41pak [ 2019-02-04 21:30:21 ] 

좋은 자료 잘 읽고 갑니다.
그런데 내가 보는 것은 최근의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문제도
금액은 10억불로 한정 짓고 기한은 종래의 3-5년에서 1년으로 하는 것은
.
곧 있을 미북 회담에서 알게 모르게 선물로 주한미군 철수는
당장 어려우니 감축으로 하겠다는 속내를 감추고 있다고 여긴 보고 있습니다.
.
그러다 북한이 제대로 되지 않아 어쩔 수 없게 되면 트럼프는 재선을 노리고 있는 참에 그냥 넘어갈 수는 없으니 우선 진짜 주한미군 철수를 시키고 그리고
.
바로 북한을 미국 단독으로 치게 되면 점령군은 점령국의 모든 걸 갖게 되니 대한민국은 완전히 반 토막이 되어 미국도 중국도 모두 남이 되는 신세가 된다는 것입니다.
.
물론 문 대통령도 지금에 와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지만 이것은 외교에선 빵점 외교로 봅니다. 무언가 결단을 내어야 합니다.
.
물론 다 염려이지만...
고맙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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