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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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태국으로 줄행랑친 문통의 딸부부
작성자 SanghaiP

자유와 민주그리고 언론의 자유를 목매어 부르지저대며 목숨걸고 감옥도 마다
흐지 않고 들어 가겠다든 젊은이들이... 언론을 탄압흐고, 사실을 왜곡 또는 호도까지흐며 자가당착에 빠저 자기들끼리 머릿댕이 잡아 당기며 싸우는 꼴에...인자는 대또령의 딸이 아예 전제산 다팔고...오디서 삥땅혔는지 모르지만,,,보통 중산층이 꿈도 못꿀 한자금 챙겨서....흐흐흐...동남아로 훌라당 떠났단다... 손자늠은 세계각국의 돈많은 부르조아들 아이들이 다니는 어느 비싼 태국 국제 핵교에 그것도 아무도 모르게 8개월전쯤에 전입혔다는구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부부가 쥐도새도 모르게 이롷게 동남아의 태국에 잠적 이주했다 한다. 쥐도 새도 모르게 잠적 했으니 그 동기는 불분명하다 하겠다만은... 그래도 한 나라의 국가 원수의 딸 부부가 비밀리에 조국을 버리고 한밤중에 줄행랑을 쳤다는 것은 놀라운 스캔들이다.

그문가의 딸이 극좌 정당 '정의당'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던 사실 등은 서곡이 였다. 로멘틱흐게 받아줄수도 있었을것이다.

아버지(문재통 대통령) - 사위 - 딸 사이에서 부동산 자금 세탁까지 하고 있었다. 사위가 때리치고 나간 한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사는 문통 사위의 제안에 따라 회사 명을 '또니'로 바꿨다. "또니"는 문통령의 똥개의 이름이다.(그 똥개는 어디 출신인가는 다알거고,,,)

문통령의 똥개의 이름을 가진 이회사에 민초들의 혈세로 거둬 들인 정부 자금 200 억원이 투입되고, 그 중 20억원이 사라졌다. 그리고 극좌 정당 '충성스럽던 정의당원' 딸 부부는 한국을 탈출 어디론가 줄행랑을 쳤지만...태국으로 갔다고 발각이 나자... 지금 태국을 다시 떴다는 정보도 들린다... 북조선에게...개마고원에 지아비가 그리 원하던 백두산 원목으로 지은 통나무집을 짓고 문통내외를 기다리고 있을까? ㅎㅎㅎ

2019-02-06 20: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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