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김진태.이종명 의원이 2월 8일 주최한 "5.18진상 대 국민 공청회"에 지만원씨가 발표자로 나왔다. 이제는 지만원씨가 그토록 오랜 세월 축적하였다는 자료들을 공식적으로 만천하에 내 놓아 매국노가 영웅으로 둔갑하는 그 따귀 사악한 일들이 두번 다시 그 땅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한 잣대의 기준을 정하는일에 일조하여야 한다고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qo2RVVvRnSo
#2 dakshang 님, 指鹿爲馬 라! 좋은 비유입니다. - 나는 한국이 다시 서려면 5.18 에 대한 재 조명이 선행이 되어야 하고 작은 나라에서 지역감정을 빌미로 일어나는 일은 누구나 자제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사실로 밝히고 그리고 이런 것을 지역감정을 이유로 되고 안 되고 해서는 나라의 앞날이 어렵습니다.
약 20년 이라는 장구한 세월동안 그가 그의 사익을 위해 북군 개입설을 유표하지는 않았을것 이라는 생각이 앞섭니다. 지금 이 시각까지 지만원 공청회 관련 소식들을 비교적 보수 .우파 유튜비에서 아직까지는 논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믿고 있던 보수 TV가 지록위마적 보수.우파 TV가 아니었길 바랄뿐입니다.
멀어져만 가는 대한민국 한 번은 먼 곳을 갔다가 와야 겠습니다. 이래 가지고는 나라가 온전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