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아버지가 대통령이 된 후 정의당에 입당을 했다. 그리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그런데 그녀는 해외로 이주를 갔다. 8살 된 아이를 외국의 학교에 입학을 시켰다? 왜? 뭐가 부족한지는 몰라도 최소한 대통령의 가솔들은 개인적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아버지를 생각해서도 그럴 수 있을까? 그런데 왜 정의당에 입당을 했을까? 이해가 잘 가질 않는다... 내 머리론.. 이런 것은 법 이전의 상식으로 다루는 게 한국의 일반적인 통념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