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커뮤니티
 
열린 마당
제목 스스로 무너지는 한국당!
작성자 coma

한국당이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 전당대회 일정 때문에 당 대표 선거에 나선 6명이 불출마 선언을 하더니, 이번에는 5.18 망언으로 전국적인 지탄을 받고 있다. 전당 대회 컨벤션 효과로 지지율이 조금 오르자 오만방자해진 한국당은 수구 본능을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다.

한편, 전당 대회를 보이콧 하겠다고 했던 오세훈이 홍준표가 불출마를 선언하자 슬그머니 출마하겠다고 해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오세훈 생각인즉 홍준표가 나오지 않으면 비박 표가 자기에게 몰려 승리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한 것 같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오세훈은 아마 김진태에게도 질 것이다.

김진태는 5.18 망언으로 한국당 스스로 윤리위에 회부해 잘못하면 당원권 정지가 되어 출마 자체를 못할 수도 있다. 5.18 행사로 보수 표 좀 끌어오려다 개망신을 당하는 꼴이다. 태극기 부대가 조금 지지한다고 자기가 무슨 대단한 정치가인처럼 행세하는 꼴이 정말 가관이다. 극우 중 극우인 김진태는 차기 총선에서도 당선되기 힘들 것이다. 강원도 민심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

여야가 합의해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하고 해마다 국가가 주도해 행사를 하고 있는데, 이를 '괴물, 북한 개입설'로 부정한 한국당 의원들은 이참에 아예 제명을 해야 한다. 행사를 주관한 김진태는 물론 거기 가서 망언을 퍼부은 이종명과 김순례는 차기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

파장이 알파만파 커지자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그들을 윤리위에 회부했지만, 어떤 벌이 내려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경원이 미국에서 돌아오면 아마 흐지부지될 것이다. 김병준은 자신도 책임이 있다며 그들과 같이 윤리위에 회부했는데, 쇼도 이런 쇼가 있을까? 그는 어제만 해도 "역사는 다양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사실상 5.18 망언을 옹호한 바 있다.

황교안이 어부지리로 당 대표가 된들 계파 갈등이 잠잘 수 없고, 오히려 비박이 나서 분당을 할지도 모른다. 김무성을 비롯한 비박 세력이 유승민과 다시 합쳐 제3당을 창당할 것이다. 바미당 내 호남파는 민평당과 합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차기 총선은 민주당, 한국당, 제3당, 민평당, 정의당이 겨루게 되는데, 문제는 선거법 개정이다. 한국당이 지금의 소선구제를 선호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물 건너 갔다고 봐야 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친일매국노 세력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일본이 그 난리를 쳐도 비판 한 번 하지 않은 당이 무슨 당인가?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 날 국회에서 일본 자민당을 본받자고 세미나를 연 사람이 누구인가? 차기 총선에서 박멸시켜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토착 왜구들을 이참에 전멸시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자면 진보 진영이 뭉쳐야 한다.

적폐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2019-02-12 06:06:0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
  • 케이타운1번가 방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