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2월2일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한국인이 많은 지역)에서 한국인에게 대한 「선전 포고」발언 내용 https://youtu.be/5pI_kr5F48A 「가와사키시에서는 재일 코리안이 어떤 범죄를 해도 처벌되지 않는다. 재일 조선인만 무엇을 해도 용서된다」 「시청도 경찰도 매스컴도 용인하고 있다」라고 하는 헛소문 선전」 가와사키시 경찰서 「범죄가 있으면 감독하는 것이 경찰의 일. 민족이나 국적에서 수사가 바뀔 일은 없다」라고 그 헛소문을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