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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18 그래도 지구는 돌고있다.
작성자 dakshang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하여 천동설 갑질자들에게 핍박을 받으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한 이 말이 유명하게 되었거니와 이후 진실하지 않는 부당함에 반박하는 말로도 자주 인용 되고 있다.

5.18 헬기 기총사격 관련하여 작금의 문대통이 재조사지시하였고 재조사 관련 6항에 북한군 투입 조사도 적시되어있음을 만천하가 다 알고 있으며 왜 관련 유공자가 늘어가는 지에 대한 국민적 의혹도 증폭 되고 있다.

각설하고, 뜻 있는 상층부 국민들이 지만원씨를 조사위원으로 위촉하고 "보라빛 호수" 저자의 증언도 들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보훈처는 하루속히 "518 오리지널 원본명단" 그대로를 만천하에 공개하여 보훈처가 정신 이상자들이 운영한다는 의혹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오히려 보훈처 존재의 가치가 엄중함을 보여 줘야한다고 본다.

그리고 참,
미주독도 운동의 성지가 뉴욕으로 알려져 있다면 최초의 운동자도 있을 것인즉 왜 미주 최초의 독도 운동자 그의 노력과 그의 이름은 왜 공식적으로 한번도 거론되지 않고 있는가?

유공자 명단 공개하지 않는 이유와 미주 최초 독도 운동자를 숨기는 이유가 어느 시점에서 만난일이 있었는가 하는 의혹도 불 거지고 있다.

숨기지 말고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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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p9abpBHklk

2019-02-12 21:43:3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dakshang [ 2019-02-12 23:44:54 ] 

유공자 명단 공개하지 않는 이유와 미주 최초 독도 운동자를 숨기는 이유가 어느시점에서 만난일이있었는가 하는 의혹도불거지고 있다. 둘 모두 숨기지 말고 공개하라!

1   dakshang [ 2019-02-12 23:38:20 ] 

[사실 5.18이야말로 김영삼 김대중 두 모리배 정치꾼들이 작당해서 5.18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혜택이라는 명목 하에 종북 좌파에 돈과 권력을 쥐어주고 공권력을 잠식시켜 대한민국을 작금의 북한의 속국으로 만드는 단초를 제공한 반국가적인 사건이지만 그 이후로도 5.18과 관계도 없는 수많은 정치모리배와 반국가적 인사들을 유공자로 둔갑시켜 국고를 탕진하는 복마전이 된지 오래다. 그 때문에 종북 좌파는 5.18의 '5' 짜만 꺼내도 죽일 듯이 펄펄 뛰지만 "= 그 속에 밝히지 못할 비밀이나 추악한 내막 ="이 없다면 유공자 명단과 진상을 떳떳히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는 의혹이 5.18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시각을 날로 키워온 것도 사실이다.]

=그 곳에 밝히지 못하는 비밀과 숨기는 추악한 이유= 와의 만남이 미주 독도 운동 첫 주자를 숨겨야 하는 이유가 그 안에 자리하고 있을까 한다만, 그러나 마약쟁이는 마약쟁이들과 통한다는 표현의 자유는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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