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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병준, 정치 생명 한계를 들어냈다!
작성자 yu41pak

김병준, 정치 생명 한계를 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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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 겁니까?
학자요. 정치꾼이 아닌 정치가라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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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5·18 발언'은 허위주장…국민 욕보이는 행위"
[JTBC] 입력 2019-02-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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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에 한국당을 둘러싼 5·18 폄훼 논란에 대해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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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5·18 논란 입장 발표) :
마음의 상처를 받은 5·18 희생자 유가족과 광주 시민들께 당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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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내용은) 일반적으로 역사 해석에서 있을 수 있는 견해 차이 수준을 넘어서 이미 입증된 사실에 대한 허위 주장임이 명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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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 이같은 주장을 계속하는 것은 보수를 넘어 국민을 욕보이는 행위입니다. 특히 공당의 국회의원이 이런 주장에 판을 깔아주는 행동도 용인돼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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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과 관련된 우리 당의 공식 입장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민주화운동이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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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8:08:0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dakshang [ 2019-02-13 19:50:33 ] 

보수의 탈을 쓴 매국노들입니다.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북한군 개입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하며 진실 또는 사실을 피력하겠다는 사람들을 고소 고발하겠다는 자들과 자한당 저 자들이 무엇이 다릅니까? ----------------------------------------------------------------------
“독도는 우리땅”은 유공자에 버금가는 각종 혜택 누리며 "독도는 한국땅"이라 한 사람은 그의 뒤통수에 총질하며 모함하여 일거수일투족, 일년 365일,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의 정보 해킹하며 그의 안방까지도 들여다보며 불법 카피한 방문 열쇠로 남의 안방까지 자기들 마음대로 들락거리며 미친 자처럼 히히득 거리는 파렴치하며 치졸한 그 자들과 그 또한 무엇이 다릅니까?

2   yu41pak [ 2019-02-13 18:35:07 ] 

처음 자한당에 들어오면서부터
활동을 봤더니 그릇이 커질 않다.
내 그릇이 크면 상대의 그릇을 담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내 그릇에 담아지지도 않고 소리만 난다.
한 마디로 국정철학이 보이지 않는다.

1   yu41pak [ 2019-02-13 18:19:00 ] 

옛말 그런 것 정말 없네.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
하더니 딱 그대로군...
그릇의 크기가 이정도면 집에서 쉬는게 여러사람을 돕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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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까지 아직 2 주는 남았군..
그 이후는 아마도 그간 수고 하셨으니 푹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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