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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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 번쯤 깊이+
작성자 dakshang

아관파천(俄館播遷)1896년 2월 11일
가쓰라-태프트 밀약 1905년 7월 29일.
을사조약(乙巳條約) 혹은 제2차 한일 협약(第二次韓日協約)1905년 11월17.
자료들을 보면 당시의 조선은 방어 능력이 없었다는 말이 틀린 것은 아니죠.

그리고 다상도 지씨와 거의 같은 말을 한 적 있습니다. 말하자면 "그나마 일본에게 잡혔으니 상해 임정에서 국호를 제정하는일들이 가능하였지 그러지 않고 쏘련에 잡혔으면 어디 가서 독립운동 할 수 있었겠는가?" 라는 말을 한 적 있었지만 그러나 그런 말들은 이미 지나간 것이고 작금에 필요 한 것은 518자료 공개이니 "유공자 명단 오리지널 원본 그대로 훼손 없이 공개해야 한다"는 여기에 올인 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번 더 깊이" 같은 말은 작금의 명단 공개 상황을 희석키 위한 매국 버러지 같은 작자들의 비열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 겁니다. 즉 그따위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뜻이죠.

그래서 "독 우리"같은 매국 패거리 작자들도 그 518유공자 명단에 들어가 있을 수가 있다는 겁니다. 물론 백일하에 들어 난 이후에나 알 수 있는 것이지만 명단 공개에 추잡스런 핑계나 이유 달지 말고 당시 광주에 있지도 않은 사람이 유공자 혜택 받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또는 뉴욕 '독 우리'또는 그에도 동참 하지 않았던 역이민 간 자들중에서 이평을 잘 안다며 사기치며 갑질 하였거나 더 나가 518 유공자 혜택을 받게 해달라는 조건으로 갈라 먹기 식 야합의 가능성도 알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 하라는 겁니다.

"독 우리 꾸정물" 파가 매국적 운동하여 따라온 혜택 중 일반 교표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갑질 행태들을 보면 답이 나오고 "독 한국" 주장한 다상 친구는 별 별 모욕, 음해, 인권 유린등의 환경조정으로 스스로 자살로 몰아가는 비열한 행태들을 보면 알 수 있거니와 그러나 워낙 생각보다 그 친구가 건강하고 탁 트인 사림인지라 그들의 전략에 금이 갈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자 이제는 "처단하자"는 말도 공개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겁니다.

"독 우리" 특히 뉴욕에서 역 이민간 자들 중에 518 유공자 명단에 들어가 있는 자들도 있을 것이란 확률이 그리 낮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작금의 "유공자 명단 공개"가 사회 이슈로 급부상하자 놀란 보훈처에서 가짜 유공자와 물밑 조정 작업 진행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다상이 "오리지널 원본 명단 훼손 없이 공개하라"는 것이고 여기에 화들짝 놀란 꾸정물 가짜 유공자 또는 관련 관계자들이 긴급히 통신하여 "처단하자"는 말이 나오게 된 것으로 보는 거죠.


거듭 공개적으로 언급하는바
"518 오리지널 원본 명단 훼손 없이 공개하라!"

2019-02-15 00:51:1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dakshang [ 2019-02-15 01:04:14 ] 

그리고 미주에서 과거사 관련 운동자들도 518유공자는 아니죠. 그래서 더 더욱 명단 공개 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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