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유한국당을 대표하는 인물은 김병준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다.
자유한국당이 내세운 사람이다.
그런 김병준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5·18망언 일삼는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의 5.18 농단에 대해서 미온적으로 나오는 것은
자유한국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사실상 부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국회 농단이자 국정 농단이자 5.18 농단이다.

박근혜는 최순실 이재용과 함께 정경유착 국정 농단으로 탄핵 구속됐다.
그런 박근혜 적폐정권 추종자인 징계가 유예되면서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에 나설 수 있게 된 김진태 의원은
이제 '홀가분하다'며 사과 대신 농담을 던졌다고 한다.
5.18농단이다.

그런 가운데 김병준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 인민재판식의 판단을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엄격한 법리 판단과 신중한 의사 결정”을 해야한다면서
사실상5.18농단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감싸고 있다.
이것은 자유한국당의 국회농단이다.

박근혜는 최순실 이재용과 함께 정경유착 국정농단으로
춧불국민혁명으로 탄핵당하고 됐다.
박근혜 정권 집권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으로 옷갈아입고
지금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 5.18 망언에 대해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인민재판식으로 판단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면서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 5.18 망언 정당화 하고 있다.
이것은 자유한국당과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의 5.18 농단이라고 본다.

박근혜는 국정농단 공동정범들(?)인 자유한국당과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의 5.18 농단으로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정체성 허물고
개개인이 독립적인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정체성 허물고 있다.
2011년 5월23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등재 됐다.
그런데 박근혜 전대통령 국정농단 공동정범들(?)인 자유한국당과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의 5.18 농단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욕보이고 있다.

정말 국제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