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그의 tv에서 "동명이인 유공자 김문수는 당시 16세였고 계엄군에 항거하다 다친 사람이라"하였다. 다상의 글 " 김문수 전 지사가 5.18 유공자라고?"에서 특정 방송인에 대해 "고소. 고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으나 그러나 고소 고발은 유공자 명단 등을 공개하지 않아 발생한 오해이므로 보다 근원적인 이유는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는 관련 당국이기 때문에 일단 당국을 고소, 고발하여야 한다는 의미도 동시에 포함하고 있다.
야권 일각 또는 애국 집회에서 주장하는 '박근혜 무죄' 등 탄핵 부당성 등의 자료들을 준비하여 관련 당국에 일단 고발 등 고소 조치를 취해놓고 봐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이 있으나 사안이 너무나 엄중하여 경원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그러나 탄핵이 이후 그녀의 정치가 헌법에 근거한 행정의 잘못이라기보다 당시의 '반 박근혜' 야권 운동행위로 밀려 났다는 시각도 무시 할 수 없게 대두 되고 있기 때문에 운동하는 사람들은 표현의 자유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의미이다.
"말로써 말 많으니 말을 말까 하노라" 조선시대 어느 학자가 말하였다는 이 말이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한 가지 분명한 이유는 특정 안건 또는 사건에 대해 근원적 해결책이 없었거나 있었다 하더라도 시행치 못하게 되었을 경우, 말. 말. 말이라는 그러한 말들이 회자 되어 온것같다.
"동명이인 유공자 김문수는 당시 16세였고 계엄군에 항거하다 다친 사람이라"한 김문수 전 지사는 어떻게 당시 '16세 김문수의 공적'을 알게 되었나?
특정 정치인들만 그들의 명단과 공적 자료들을 독점 하지말고 모든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본다.
아래 영상 1:39분 지점에 관련 말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4VCJiWebz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