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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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박한 5.18 치부 가리개
작성자 dakshang

1968년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 한바있는 Y.S 정권이 '5.18민주화 운동 특별법'을 제정한 이후 공적있는 사람들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5.18 유공자 혜택을 주게 되었던 바, 그 유공자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김대중, 한화갑,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추미애, 임수경, 심재권, 한상렬, 유시민, 이석기, 민병두, 박원순, 김문수 등 5.18 유공자명단에 등록된 정치인이 20명. 그 중 1인은 뉴욕 거주자로 5.18과 전혀 아무른 관련 없는 사람으로 남의 이름 도용한 사례 같기도 하다.

종북좌파의 최대 치부이자 복마전인 5.18에 대해 북한군 개입 조사를 요구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자한당 의원 들의 명언을 망언으로 규정하여 이들을 제명해야 한다는 제명파들이 방송위원들와 야합하여 30여건에 달하는 북한군 개입 동영상 자료등을 삭제하려한다는 소식.

5.18 관련 당국자는 게걸스런 핑계나 천박한 5.18 치부 가리개 따귀의 말들을 삼가고'가짜 유공자들을 가려내자'는 애국 국민들의 "자유 민주주의" 요구에 협조. 협력해야 한다고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yu3xGvDU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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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합(野合)이란 좋지 않은 목적으로 '서로 입맞추다.' 孔의 父가 70이 가까운 나이에 젊은 무당女와 정을 통할시 남의 눈을 피해 들판(野)에서 합(合)한 일이 유래가 되었죠. 작금에 이르러 먹튀 작자들을 두고 '야합하였다'고도 합디다. 그러나 꾸정물에 목욕한 작자들이 하 많다 보니 너도 나도 꾸정물에 몸 담그는 야합의 전염병이 유행하기 시작하였고 여기에 '동해/일본해'로 강행한 왜곡역사도 한몫하여 작자들이 너도 나도 "내가 먼저 세례 받지 않는다"는 절대 이기적 강박 관념이 파생하게 되었죠. 5.18 공적이 적시된 유공자 입증 명단을 내 놓지 않으면 그 파장이 나라의 도덕 근본을 흔들어 놓을 것 같습니다. 꾸정물(구정물)

2019-03-09 06:35:4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dakshang [ 2019-03-10 08:17:33 ] 

본글의 취지는 "가짜 유공자 가려내자" 여기에 '스파이 운운은' 꾸정물 패거리들이 무고한 사람 모함하여 그의 공적을 갈취 할 때나 사용하는 간교한 원숭이들의 단어. 퇫 퇫 퇫!

4   dakshang [ 2019-03-10 08:06:20 ] 

댓글이 올려가지않아 본글 아래 내려놓았습니다.

3   sjlim [ 2019-03-09 23:30:02 ] 

맘에 안들면 아무나 싸잡아 종북좌파라 하시는 것 같은데 Spy한테나 어울리는 말인 것 같고 우파도 김진태같은 극우도 있듯이 민주주의에 좌파도 있고 극좌도 있을수 있고 공산당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있어도 당원이나 있을라나? 경부고속도로 반대가 아니라 구미 통과 반대일 겁니다. 시간과 Gas 엄청 낭비.

2   yu41pak [ 2019-03-09 20:38:07 ]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 정보에 바른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1   dakshang [ 2019-03-09 15:16:07 ] 

2019년 2월 12일자로 "5. 18 유공자 명단 밝혀주십시요"라는 청원이 다시 시작되어 청와대 게시판에 올려져있으며 청원 마감일은 3월14일까지이다. 그러나 오늘 까지 겨우 31,654명 정도가 참여하였다. 청와대 청원은 주어진 일정 기간 안에 20만명 이상이 청원하면 대통이 답변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인구 비례 20만명은 너무 많은 숫자. 하여간 청원 해봤자 서버에서 청원 숫자 조작 해버리면 아무른 소용없게 될 것이 뻔 하고, 또 한 20만명 넘어가서 대통이 답변 한다고 해도 "가짜 유공자들을 숨기는 말일 뿐"으로 예상되어 청원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분명 한 것은 가짜 유공자 가려내는 작업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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