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 한바있는 Y.S 정권이 '5.18민주화 운동 특별법'을 제정한 이후 공적있는 사람들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5.18 유공자 혜택을 주게 되었던 바, 그 유공자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김대중, 한화갑,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추미애, 임수경, 심재권, 한상렬, 유시민, 이석기, 민병두, 박원순, 김문수 등 5.18 유공자명단에 등록된 정치인이 20명. 그 중 1인은 뉴욕 거주자로 5.18과 전혀 아무른 관련 없는 사람으로 남의 이름 도용한 사례 같기도 하다.
종북좌파의 최대 치부이자 복마전인 5.18에 대해 북한군 개입 조사를 요구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자한당 의원 들의 명언을 망언으로 규정하여 이들을 제명해야 한다는 제명파들이 방송위원들와 야합하여 30여건에 달하는 북한군 개입 동영상 자료등을 삭제하려한다는 소식.
5.18 관련 당국자는 게걸스런 핑계나 천박한 5.18 치부 가리개 따귀의 말들을 삼가고'가짜 유공자들을 가려내자'는 애국 국민들의 "자유 민주주의" 요구에 협조. 협력해야 한다고 본다.
야합(野合)이란 좋지 않은 목적으로 '서로 입맞추다.' 孔의 父가 70이 가까운 나이에 젊은 무당女와 정을 통할시 남의 눈을 피해 들판(野)에서 합(合)한 일이 유래가 되었죠. 작금에 이르러 먹튀 작자들을 두고 '야합하였다'고도 합디다. 그러나 꾸정물에 목욕한 작자들이 하 많다 보니 너도 나도 꾸정물에 몸 담그는 야합의 전염병이 유행하기 시작하였고 여기에 '동해/일본해'로 강행한 왜곡역사도 한몫하여 작자들이 너도 나도 "내가 먼저 세례 받지 않는다"는 절대 이기적 강박 관념이 파생하게 되었죠. 5.18 공적이 적시된 유공자 입증 명단을 내 놓지 않으면 그 파장이 나라의 도덕 근본을 흔들어 놓을 것 같습니다. 꾸정물(구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