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힘이다."

"모르는 것이 약이다."

들어온 바로 '아는 자는 바보짓 할 수 있지만 모르는 자는 바보짓도 못한다'

힘이든 약이든, 한 가지만 택하라면 '모르는 약'보다 '아는 힘'을 선택하는 아버님은 다상뿐만 아닐 것 같다.

14세기 흑사병의 예를 들어 보자.

작금에 와서야 알려진 것이지만 그병의 가장 쉬운 예방책 하나는 '마시는 물만이라도 끊여 마셨다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한다.

그러나 당시 그 병에 대한 무지로 예방 한다는 것이 오히려 여러 가지 역 효과가 발생 한 바, 그 중 하나의 원인은 개와 고양이 있다 하여 애먼 개와 고양이들을 국가 예산까지 들여 죽여 오히려 진범 쥐가 더욱 번식하는 결과를 가져 오기도하였으며 또 다른 하나는 '마녀사냥' 행사가 유행 하였다한다.

한마디로 생사람 잡았다는 말.

5.18, 힘으로 할 말한 정치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자한당 의원들을 마녀사냥 하듯 제명 시켜야 한다는 꾸정물파 약 정치자들은 "제명 논하기 전에 당신들의 탐욕을 다스리는 약 부터 먼저 먹어야 할 것" 같다.

"5.18 유공자 5801명, 유공자 남자 한명이면 부인,아들,딸 그 가족들이 다 유공자 혜택 받는다하니 이런 경우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5.18 유공자 실명 확인 호적 등, 초본과 그들의 공적이 적시된 조작 없는 원본, 오리지널 상태 그대로 공개해야 함이 마땅하다.

묻 되, 힘인가 약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mCqNWin3I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