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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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당에 기생하는 ‘토착왜구’
작성자 BostonSunB

여기 열당에 ‘토착왜구’ 무리가 많다.
토착왜구의 뜻은 ‘얼굴은 한국인이나 창자는 왜놈인 도깨비 같은 자’라는 뜻이다.
몇몇 열당의 영감들이 스스로 부끄러움을 못 이겨 각성할 수 있도록
우리가 토착왜구라는 말을 자주 써야 한다.

토착왜구라는 단어의 유래와 의미에 대한 사전적 설명은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人種)’으로 규정하고 4가지로 분류한 글을 소개했다.

(1)뜬구름 같은 영화를 얻고자 일본과 이런저런 조약을 체결하고 그 틈에서 몰래 사익을 얻는 자.
일본의 앞잡이 노릇하는 고위 관료층이 이에 해당.

(2)암암리에 흉계를 숨기고 터무니없는 말로 일본을 위해 선동하는 자.
일본의 침략 행위와 내정 간섭을 지지한 정치인, 언론인이 이에 해당.

(3)일본군에 의지하여 각 지방에 출몰하며 남의 재산을 빼앗고 부녀자를 겁탈하는 자.
친일단체 일진회 회원들이 이에 해당.

(4)저들의 왜구 짓에 대해 원망하는 기색을 드러내면 온갖 거짓말을 날조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독을 퍼뜨리는 자.
토왜들을 지지하고 애국자들을 모험하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시정잡배가 이에 해당.

얼굴은 한국인이나 창자는 왜놈인 도깨비 같은 자들이
이곳 열당에 기생하는 토착왜구같은 영감들이 몇몇있는데
그들의 실명을 공개하고 그들 스스로 부끄러움을 못 이겨 각성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2019-03-22 08:54:0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coyotebush [ 2019-03-22 14:14:44 ] 

뉴욕에 토착왜구 영감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영감도 젠영감처럼 퇴출 시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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