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가 요즘 조용하닌까 알렉스 이너마가
헛소리를 하는구나.

알렉스 이눔아는 한마디로 기름에 통닭튀김을 하듯이 튀겨서 죽여야 한다.

이넘은 한국에서 섬유수출 대기업에 종사하다가 그만두고 헤까닥
변절을 해서 미국넘 유럽넘 바이아를 주인으로 모시고 Buying agent
를 하며 국내 수출업자들을 못살게 굴었던 넘이다.

그러다가 조국이야 어찌됬던 나몰라라 하고,지혼자 잘먹고 잘살아
보겠다고 가기 싫어하는 마누라와 애새끼들 꼬득여 이민보따리 싸가지고
미국으로 줄행랑을 친 아주 치사하고 더러운넘이다.

거기다가 뭐가 그리 급했던지 영주권 받고 5년이 체 안되었을때
미국 시민권을 신청해서 미국에 온몸을 바쳐 충성하겠다고 서약을 했다.
소위 미국국기에 대한 충성서약인 것이다.

게다가 조국아 엿먹어라 라는 심정으로 주민등록 말소신청까지 해서
아예 한국에서 태어난 흔적조차 없에 버렸다.

미국에 충성하겠다고 서약을 할때 박정희와 달랐던 점은 바로 혈서로
서약을 못했다는거다. 손까락에 피를 내려니까 겁이 났던모양이지?

그래놓고 지금까지 잘먹고 잘살지도 못하면서 늙다리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빌붙어서 쥐꼬리 만한 월급으로 근근히 생활을 하고 있는것이다.

더욱 가관인것은 미국 시민권 받았으면 지혼자 받고 말일이지
주위에 있는 한국사람 꼬득여 시민권 받으라고 부채질을 한 죄는
한국에서 볼때는 목불인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이다.

게다가 충성서약에 '하나님 아래서 나뉘어질수 없는.. 운운하면서 서약을
해놓고 적반하장으로 야소까기에 혈안이되어 사랑과 용서의 종교인
야소교를 아예 박멸 시킬듯이 적대를 하고 있는것이다.

이넘은 속알맹이가 있는지 없는지 도대체 알수없는 넘이다.

자기 죄를 알았으면 열당에 들어와서도 자숙하는 뜻에서 조용히
눈팅만 하고 있을일이지, 지가 뭐 잘났다고 허구헌날 들어와서
한국정치에 밤놔라 콩놔라 지롤인고?

야소까기에 지쳐서 이제는 정치까지 까대야만 속이 시원한 모양이다.

거기에다 투표권도 없는넘이 한국정치에 딴지를 거는것 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법자가 그렇게 입이 닳도록 빡통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이동풍인지 뭔지는 몰라도 빡통 옹호하는
글을 올리며 지 잘났다고 으시대는 꼬락서니는 정말로 못봐줄 일인것이다.

박정희는 그래도 쿠테타를 일으키자 말자 반공을 국시의 제 1로
운운하는 혁명공약이라도 내세우며 철저한 반공주의자로 돌아섰지만
알렉스 이넘은 아직도 미국에 충성하면서 한국을 젓같이 보고
있는것이다.

미국시민권 받으면 누리끼리한 똥색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모양이지?

한국에서 한결같이 재미 똥포들에게 하는말이 뭔고하니,
야 이 씹세들아 태평양 건너 혼자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갔으면
미국에 충성하고 살아라. 한국에는 조빨라고 오고가며 정치문제
까지 들먹이는가? 미친넘들.. 니나 잘해 이넘들아. 라고 하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 모양이지?

그럼에도 댁빠리가 나빠서 그것조차도 못알아 먹는 멍충이가 되어
있는데다가 이제는 나이가 들어 꼰대가 다되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판국에 주둥아리만 살아서 나불거리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진정 조국을 사랑한다면 형평상 어쩔수 없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하드라도 시민권 받는일은 없어야 하며 이름도 한국이름을 끝까지
고수해야만 조국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영주권만 가지고 있어도 아무 불편도 없이 생활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민권을 받고 그것도 조상님이 지어주신 한국 이름을
헌신짝같이 내다 버리고 지가 무슨 미국넘이라도 되는듯이 알렉스라고
창시개명 까지 했다는것은 정말로 메스꺼운 일이 아닐수 없다.

알렉스라고? 쓰바 엿이나 먹어라. 니가 무슨 알렉산더 자손이라도
된단 말인가?

이런 개만도 못한 인간이 허구헌날 열당에 죽치고 앉아서
빡빡 거리고 있으니 조국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한국인으로서
어찌 울분이 터지지 않겠는가?

지금이라도 늦지않다. 입 좀 닥치고 가만히 있거라 뒈지기 싫으면..

첨언 : 과거 조상들의 친일파 개시키들 자손들이 지금은
알렉스 같이 친미파로 변절해서 조국을 망신시키고 있는것이다.
개만도 못한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