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열당의 수구보수들을 살펴보면
권력형 비리나 범죄 그리고 재벌들의 범죄에 대해 비판도 못하고 너무도 관대했다.
온국민이 아는 범죄도 보수정권을 옹호하기에 바빴다는 것이다.
이것이 열당보수의 현실이였다.
그러니 지금의 열당보수는 보수의 가치인 도덕과 법치는
눈씻고 찾아 볼래야 볼수 없는 집단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쓰레기 논객들이었다.
자랑질하고 베끼기 명수인 선열반은 스테파노가 확실히 보내 버렸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현존하는 수구보수세력을 완전히 제거해야만
열당의 새로운 진짜 보수가 태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의 열당 토착왜구보수를 작살내는 것은 진짜보수에게도 좋다는 것이다.
제대로된 보수논객들이 없어서 그동안 가짜 쓰레기 보수당을 지지해야만 했던 몇몇 열당보수층이
어리버리 아몰랑 닭그네를 뒤에서 조종했던 최순실의 실체를 알고서도 정신을 못차린것이다.
현존하는 열당수구보수들이 쥐박이편 닭그네편이 그대로 있다는것이다.
고로 쥐박이 닭그네의 국정농단의 공범은 지금의 열당 수구보수들도 한편에 속한다.
참회도 없이 반성도 없이 여전히 뻔뻔하게 열당의 물을 흐리게하는 열당의 토착왜구들은
개도 보통개가 아닌 미친개 집단같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