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통신심의위원은 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보다.
그 중 한명은 이상로 방송통신심의위원(프리덤뉴스진행자)도 포함되어있다.
최근 5.18 '가짜 유공자 가려내자' 요구하는 국민들이 늘어나자 가짜 유공자 단체 및 그들을 비호하는 혈세 갈취 전문 갑질자들이 약 30여점에 달하는 유티비 영상 자료들을 삭제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심의위원에 통보하여 5명중 4명은 '삭제찬성'이나 '표현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는 '삭제반대' 이상로 위원만이 고군분투 하는 모양세이다.
심의가 '삭제해야 한다'는 관련 영상이 유언비어 허위 날조 영상들이라면 당연히 삭제해야 하나, 영상들이 사실에 근거한 진실 내용이라면 '자유'를 강압적으로 막겠다는 의도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누릴 수 있는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양아치 갑질 은 이제 그만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