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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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좌로 기운 자들
작성자 dosungan

국민 들이 (가짜 뉴스들에 속아) 촛불 든덕에 정권을 잡았으니 그래도
무언가는 바뀔 거라 생각 했던 사람들이 이번 장관들의 청문회를
보면서 진보의 철학과 소신이라는것이
겨우 저정도 수준이라니 하고 느꼈을 줄로안다 또한 후안 무치한 범법행위,
진보란 지들끼리 끼리 끼리 짜고 치는 눈속임 이라니
정의를 위해 데모를 한게 아니라 완장 차기 위해 달리는 호랑이 등위에
올라 탓으니 앞날이 뻔한게 아니겠는가
예전엔 나도 서울에서 데모하다 마포 경찰서에 잡혀 간적이 있엇는데
이해찬 하나는 민주화 운동에 유공자가 되어 국민 세금을 훔치는 앞잡이가 되었고
그 시절 대학생들 중에 데모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몇명이나 되었을까?

반역자를 국가 유공자로 만들어 주고 실제 유공자를 범죄자로 만든 기술 ,
소도 웃을 이야기를 역겁게 반복 하는 그들을 보니 예전에 완장 차고 죽창으로
인민 재판이라는 명목하에 무고한 마을 주민들을 찔러 죽이던 발갱이들의
발광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여자 외모를 가지고 말하기는 좀 미안 하지만 관련 기사에
피우진 보훈처장 얼굴 사진좀 싣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름도 그렇지만
얼굴 사진 한번 보면 왜 그런지 하루종일 우울해진다

손혜원 에비 손용우을 누가 알기나 했는가 이제 모든 국민은 그가 간첩 오x
이였다는걸 죄다 알게 되었는데 그 애비에 그 딸이 라는거 도플갱어

지가 향나무인척 도끼에 찍혀도 향을 남긴다는 "박영선"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안다 "향나무는 이런 막되고 부도덕한 향을 남기지 않는다" 고

빨리 정권이 바뀌어 이런 냄새 나는 저질들 좀 안보았으면 좋겠다

2019-04-02 11:32:3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yu41pak [ 2019-04-02 16:01:48 ] 

우선 냄새가 심하니 코에 마스크를 하고 다니다가
때가 되면 벗읍시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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