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과거사 日은 누구나 다 공감 하듯이 우리 민족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그러나 日을 극복하려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먼저 정신을 똑 바로차려야한다. 그러나 보라! 저 가짜들을 보라! 저 거머리 기생들을 보라! 주권없는 지킴이로 훈장 타고, 가짜로 유공자 대우 받는 대한민국이다. 그 누가 가짜 예우 받길 마다하겠는가! 어지러운 유공자 대우에 세월호 가짜 피해자가 나서더니 이제는 인천 상륙작전 피해자들을 유공자 대우해야 한다는 자들도 나왔다. 그것과 이것 무엇이 다른가!
제주 4.3 사건도 사실 가슴 아픈 일이다. 좀 늦은 감은 있으나 이들도 유공자 대우로 위로하고 그들의 2세들 3세들에게도 혜택을 주어 위로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기왕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계엄사 국군' '독도한국'등 그 따위는 똑똑 하니까 다음부터는 줄이라도 잘 서겠지 머.
위키에 따르면, 6.25때 북 인민군 전사자 294,000명 부상자 226,000명 그리고 실종자들은 120,000명 정도로 되어있다. 이들도 한민족의 개념에서 보면 대한민국이 유공자 대우들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어차피 북 인프라 사업에 200조 이상 투자할 정도의 각오 하고 있는 바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