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최근의 재앙은 자연 발화 또는 의도치 않게 일어난 화재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4일 고성(高聲)산불 당시 거의 동시간대에 김문수 전 지사의 고향 경북 영천에서도 산불이 3곳에서 잇 따라 일어나 등 여러 지역에서 화재가 일어나 이것이 자연 화재인가 아니면 재난 통재소 소장에 대한 국민적 불만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자연스럽게 터져 나왔다.
여론이 격화되자 '정광용tv'에서는 '강원도 산불은 문재인發 인재(人災)'라고 단정 하며 화재 당시의 동시간대 대한민국 재난 통재소 최고위 소장은 술이나 퍼 마시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