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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문 정부 지지율
작성자 coma

지지율이 조금 오르자 기고만장했던 한국당이 요즘 주춤하고 있다. 계속 내려가던 국정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 문제로 호기를 잡았다고 생각했던 한국당은 창원 성산에서도 지고, 문 정부 국정 지지율이 47%(갤럽)~ 49%(리얼미터)로 오르자 속으론 부글부글 할 것이다.

거기에다 국가 재난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일 술을 마셨고 보톡스 주사를 맞았다"는 가짜뉴스까지 퍼뜨려 국민들의 원성을 샀다. 하지만 국민들은 모든 기관이 총동원되어 강원도 산불을 잘 진화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것을 보고 박근혜 세월호 참사와 비교하며 "이게 나라다!"하고 칭찬을 이까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가 강원도 산불을 잘 진화하지 못하고 인명 피해가 클 것으로 기대했던 수구들로선 혹 떼려다 혹 붙인 꼴이 된 것이다. 수개월 동안 일하지 않고 오직 반대와 몽니로 일관한 한국당을 어떤 중도층이 지지해 주겠는가?

보수는 다 결집해도 35%를 넘길 수 없다. 그것 가지곤 내년 총선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 국민들은 정부와 민주당에 다소 불만이 있다 해도 "그런다고 우리가 한국당 찍을 것 같냐?"하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한국당은 늘 호기를 '셀프디스'로 망가뜨리는 좋은 버릇(?)이 있다. 김문수, 나경원, 그리고 한국당을 지지하는 사이비 팟게스트들이 바로 그 장본인들이다. 그들은 한국당 지지율이 오를 때마다 망언을 해 다시 지지율을 잡아먹곤 했다. 우리로선 고마운 존재들이다.

갤럽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38%, 한국당 21%, 정의당 10%, 바미당 4%, 평화당 1%다. 한국당이 아무리 설쳐도 민주당과 거의 배 차이다. 1%로 승패가 좌우되는 총선에서 17% 차이는 어마어마한 차이다. 갤럽은 조금 차이가 있지만, 어쨌든 아직 민심은 한국당에 가 있지 않다. 누가 나경원, 황교안 하는 꼴을 보고 지지를 해줄까? 김학의 사건이 다 드러나면 아마 멘붕될 것이다.

나베 일당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2019-04-12 05: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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