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세월호가 가라앉던 그날 세월호에서는 생존을 위한 304명의 처절한 죽음의 몸부림이 있었고 청와대에서는 한낮의 나른함에 오수를 못 이겨 졸고 있는 수탉의 한가함이 있었다. 세월아! 세월아! 눈물의 세월아! 무심한 세월은 붙잡은 듯이 흐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라 앉으니 마침내 세월호가 떠오르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