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세월호 참사 원흉은 누구인가?
작성자 BostonSunB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으니 이제 벌써 5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때 당시 세월호 생존자 단원고 학생의 절규는
" 살아온 것이 죄인가? 나의 꿈은 테러분자가 되어 내 친구 구조하지 않은 해경,
거짓말 한 언론들, 믿을 수 없는 정부를 다 폭파하고 싶다"라고 분노를 터트렸지 않았던가.

그때당시 단 몇분이면 전원 구할 수 있었음에도
모든 것들을 동원하여 박근혜는 거짓말만 해댔다.
그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반인륜적 비인간적 비도덕적 으로 대한민국을 피멍들게 하였으며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자리에 사복경찰을 투입시키고
감시카메라와 무인기까지 설치하고 200여명을 강제로 연행까지 하였다.

또한,
박근혜의 7시간 잠적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 것에 대해 '대통령 모독' 이라며
대통령명예 훼손 전담팀까지 만들었으며
진실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방망이까지 두들기며
탄압하는 나라는 지구상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이다.

더하여 이들에게 쏟아지는 언어들은
세상에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악귀들임을 더욱 절감하게 한다.
'가족들이 돈을 더 타 먹기 위한것' '종북세력에 의해 움직이는 집단'
'불순세력' '세금도적집단' '탐욕의 결정체' '북의 사주를 받는 빨갱이'
'제 2의 광주폭동' ' 빨갱이는 죽어도 된다' '정치 선동군' '시체 장사군'
'내란선동군' '세월호 지겹다' '누가 죽으라고 했는가' '단순 교통서고' 등등
정말 동물보다 더 못한 사악하고 추악한 괴물들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적폐중의 적폐 보수패거리들은
단식을 하는 유가족 앞에서 닭고기 피자들을 먹으면서 광기의 춤을 추지 않았았는가?

세월호 학살 5년이 됐지만 어느 것 하나 밝혀진 진실이 없이
유가족들과 분노하는 국민들을 눈물바다가 넘치도록 놔두고,
박근혜는 503호 감방에서 만화책이나 즐기고 있단다.

아무리 유체이탈의 달인, 이 뻔뻔스러움이 극치에 달한 그녀라 해도
이것은 중증질환 환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차 떼기당, 비리 부정 부패의 핵심 중의 핵이 누구인가?

다 죽고 나니 게슴츠레한 모습으로 등장해
‘자다 일어나 책상다리 고약 붙이는’ 엉뚱한 발언을 하는 그녀로부터
국민들은 대통령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도대체 이게 국가며, 대통령인가?

세월호 5주기를 맞아 모든국민들이 세월호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국민모두 사고 이후부터 이날에 이르기까지 늘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
그들을 추모하고 있다.

마지막까지도 비겁한 박근혜
너무나도 창피한 존재인 박근혜!
마지막까지도 전혀 반성을 못하고
비겁하게도 한심한 박근혜 존재만이 드러났을 뿐이다.
지금이라도 503호 감방에서 두손들고 무릎꿇고 앉아 용서를 빌어야 한다.

2019-04-15 16:10:0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
  • 케이타운1번가 방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