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비롯한 야3당이 패스트트랙(신속법안처리)를 추인하고 바미당에서 사개특위인 오신환 의원을 사보임하려 하자 한국당 의원들이 문희상 국회의장실을 불법 점거하고 난동을 부린 가운데, 문희상 의원이 한국당 여성 의원의 얼굴을 잠시 만진 것을 가지고 성추행 운운하고 있어 논란이다.
불법적으로 국회의장실을 점거하고 밀고 들어는 오는 과정에서 한국당 여성 의원이 문희상 의원의 배에 얼굴을 들이밀자 문희상 의원이 밀어내는 과정에서 얼굴에 잠시 손을 댔는데, 그게 성추행이라니 이건 마치 도둑이 도둑질하다가 잡힐 때 집 주인이 자기 몸 만졌다고 고소하는 격이다.
저런 모습을 뉴스로 지켜본 국민들은 "어찌 저당은 변하지 않을까" 하고 한탄했을 것이다. 저런 자들이 집권하면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그동안 그랬듯 국민들보다 대기업 위주의 정책을 펴고, 남북관계는 파탄이 나 날마다 전쟁 분위기만 연출할 것이다. 그 와중에 최순실 시켜 국정을 농단하고 이권 챙기고, 해외로 비자금 빼돌리고, 불법 취업해주고...
방법이 없다. 차기 총선 때 모두 박멸시켜 이 땅에서 토착왜구들이 다시 발 못 붙이도록 하는 수밖에. 차기 총선은 그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선거제 개편은 이미 물 건너 갔고, 공수처 설치도 요원하다. 토착왜구들이 저러니 국회에서 무슨 일을 하겠는가! 민주 진보 진영은 모두 나서 저 친일매국 나베당을 전멸시키자!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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